[추천] [연사지식창고] 정지훈 교수의 저서 <생성형 AI가 바꾸는 메타버스의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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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훈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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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훈 교수 대한민국 최고의 IT 융합 전문가다. 우리들병원 생명과학기술연구소장, 명지병원 IT융합연구소장, 경희사이버대학교 교수를 역임했다. 또한, 국내 유수 기업과 기관에서 미래 트렌드 및 전략 자문가로 활동했고, 지상파 방송사와 주요 일간지에 전 세계 최신 IT 트렌드와 전망을 강연과 칼럼으로 제공하고 있다.

저서로는 <세븐 테크>, <웹3.0 넥스트 이코노미> 등이 있으며,

주요 강연주제로는 <패러다임을 바꾸는 미래기술트렌드>, <4차 산업혁명과 우리 아이들이 만날 미래>, <메타버스 시대의 AI의 역할>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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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과 상상이 공존하는 새로운 세상의 문이 열린다

생성형 AI가 만든 메타버스에서 살아갈 미래 세대를 위한 안내서

시각, 청각, 촉각까지 생생한 가상 세계, 언어 장벽과 시공간을 뛰어넘은 가상 인간, 그림을 그리고 대화까지 나누는 인공지능을 어떻게 이해하고 활용할 것인가? 《생성형 AI가 바꾸는 메타버스의 미래》는 이미 일상화된 생성형 AI와 메타버스가 만들어낼 미래 사회를 보여준다. 미래 플랫폼으로 진화하는 메타버스, 챗GPT가 불러온 인공지능 개발 경쟁, 크리에이터가 중심이 되는 경제 시스템까지. 국내 최고의 IT 융합 전문가 정지훈 교수의 미래 특강이 펼쳐진다.

<생성형 AI가 바꾸는 메타버스의 미래> 책 소개 중 에서

출판사 서평

우리는 모두 메타버스에서 살아간다. 게임을 넘어 미래 플랫폼까지

생성형 AI가 탄생시킬 메타버스의 미래는 어떤 모습일까?

세상은 일정한 주기로 전환점을 맞이한다. PC와 인터넷이 IT분야에서 첫 번째 패러다임의 전환을 일으켰고, 스마트폰과 소셜 미디어에 이어 이제는 메타버스와 인공지능 기술이 세상을 바꾸고 있다. 미래 세대는 크리에이터로서 뛰어난 성능의 생성형 AI를 활용해 메타버스에 다양한 콘텐츠를 추가하고, 발전한 메타버스에서 일하고 생활하며 ‘크리에이터 이코노미’를 구축할 것이다. 현실만큼이나 메타버스의 비중이 중요해지는 것이다. 《생성형 AI가 바꾸는 메타버스의 미래》는 미래를 좌우할 두 기술, 생성형 AI와 메타버스를 이해하는 것에서 시작한다. ‘메타버스’는 ‘초월meta’ ‘세계verse’의 합성어로, 1992년 SF소설 《스노 크래시》에서 처음 등장했다. 현실 세계와 디지털 세계가 융합한 공간으로서 두 세계 중 어느 쪽에 가까운지에 따라 여러 가지로 분류하지만, 메타버스에 대한 가장 적절한 표현은 ‘미래의 인터넷’이라 할 수 있다. 즉 다양한 디바이스로 실제와 같은 감각을 느끼며 아바타를 통해 온라인에서 서로 상호작용하는 차세대 인터넷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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