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추천강사영상] 세대소통의 전문가, 임홍택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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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홍택은 KAIST 경영대학에서 정보경영 석사학위를 받았다. CJ그룹에 입사해 12년간 CJ인재원 신입사원 입문 교육과 CJ제일제당 소비자팀 VOC 분석 업무, 브랜드 마케팅을 담당하는 등 다채로운 직무를 경험했다. 대표 저서로는 <90년생이 온다>, <2000년생이 온다> 등이 있으며, 현재 정부 기관과 기업체를 대상으로 시대의 변화와 현 세대의 변화를 읽는 법을 알리고 있다.

'초합리,초개인'...'MZ 오피스'에 2000년 생이?

출처 : KBS시사 [사사건건]


하지만 지금의 똑똑한 2000년대생들은 실패에 익숙하지 않다. 그들이 나약한 세대라는 말이 아니다.

디지털에 익숙한 그들이 늘 ‘실패를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살아온 결과다.

그들은 살아오면서 실패하지 않아도 되는 환경에 노출될 수밖에 없었다.

그러니 이들에게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는 말은 그다지 설득력이 없다.

실제로 현재 20대 초반인 2000년대생 취업자 중에서는

정규직 취업으로 볼 수 있는 주 36시간 이상 근무자가 크게 줄고, 단기 일자리 비중이 급격하게 증가했다.

한 언론에서는 이를 두고 “2000년대생은 ‘늦게’ 온다”라고 표현하기도 했다.

하지만 2000년대생은 늦게 오는 것이 아니라 영원히 오지 않을 수도 있다.

-저서 [2000년생이 온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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