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연사지식창고] 김윤나 작가의 저서 <서른이 지나도 아직 나를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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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나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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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나 작가 말과 마음의 연결과 회복을 삶의 프로젝트로 삼고 있는, 말마음 연구소(Communication & Mind Lab)의 소장이자 12년차 두 아이의 엄마 ‘말과 마음의 연결과 회복’을 삶의 핵심 프로젝트로 삼아 강연과 코칭을 하고 글을 쓰고 있다. 다양한 기업과 매체에서 ‘나 그리고 타인과의 소통’을 위한 강연을 해오고 있다.상담과 강연에서 쌓았던 코칭 경험을 전작 《말 그릇》 시리즈에 녹여내 큰 반향을 일으켰다.

저서로는 <엄마의 말 그릇(비울수록 사랑을 더 채우는)>, <말그릇(비울수록 사람을 더 채우는)>, <리더의 말그릇> 등이 있으며,

주요 강연주제로는 <말그릇이 큰 사람의 존중대화법>, <슬기로운 언어생활>, <말그릇이 큰 리더의 말하기,듣기>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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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 즈음에는 어른일 줄 알았는데

아직도 '진짜 어른'이 된 것 같지 않은 당신에게

"

어릴 적 상상해 본 서른의 모습은 어땠던가? 내 이름으로 된 집과 차, 멋지게 일하는 나, 화목한 가정……. 그러나 요즘의 삼십 대에게 그런 것은 없다. 전셋집을 구하기조차 어렵고, 회사에서도 아직 자리 잡은 지 얼마 안 됐을 시기다. 게다가 학자금 대출, 전세 대출 등 남과 가정을 이뤄 같이 살기는커녕 나 하나 먹고살기에도 팍팍하기만 하다. 오래된 친구들과는 어느새 멀어지고 있는데 새로운 친구를 사귈 환경은 되지 않고, 좋은 인간관계를 유지하는 데 신경을 곤두세우느라 피로는 쌓여 간다. 어떻게 하면 잘 살 수 있을까?

"

<서른이 지나도 아직 나를 모른다> 책 소개 중 에서


출판사 서평

"서른, 어떻게 살고 있나요?"

‘말’과 ‘대화’를 통해 삶의 성찰을 도왔던 베스트 셀러 작가 김윤나가 이번에는 ‘자기감’을 중심으로 하여 가치, 신념, 욕구, 감정, 강점 5가지 키워드로 우리 삶을 비추어 보도록 돕는다. 우리가 살며 겪는 많은 문제는 사실 우리 내면으로부터 비롯된다. 저 사람이 고집불통이어서, 체계가 엉망이어서, 너무 큰 꿈을 가져서 일어난 듯한 문제들도, 사실은 자기 자신과의 대화가 충분히 이루어지지 않은 것, ‘나는 어떤 사람인가?’, ‘내가 진정 원하는 것은 무엇인가?’에 정확히 답하지 못한 것이 원인인 경우가 많다. 우리는 평생을 ‘나’로 살지만 ‘나’에 대해 너무나 무지하다. 이는 아이러니하게도 우리가 너무나 열심히 살아왔기 때문이다. 무수한 경쟁 속에서 학교에 가고, 취업을 준비하고, 사회에 아슬아슬하게 발을 들이고 보면 어느덧 삼십 대다. ‘평범하게 남들만큼’ 살기 위해서는 정해진 길을 바쁘게 따라 걷는 것이 가장 빠른 길이므로 많은 사람이 주변을 둘러보는 시간, 자신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을 빼앗긴다. 그렇게 우리는 자기 자신이 누구인지도 모르는 세대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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