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연사지식창고] 장동선 뇌과학 박사의 저서 <AI는 세상을 어떻게 바꾸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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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선 뇌과학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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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선 뇌과학 박사궁금한뇌연구소 대표이다. 독일에서 태어나 독일과 한국을 오가며 성장했다. 독일 콘스탄츠대학교와 미국 럿거스대학교 인지과학연구센터에서 석사를 마친 뒤, 막스플랑크 바이오사이버네틱스연구소와 튀빙겐대학교에서 인간 인지 및 행동 연구로 사회인지신경과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2014년 독일 과학교육부 주관 과학 강연 대회 ‘사이언스 슬램’에서 우승하여 이름을 알렸고, 독일 공영 방송 NDR, ZDF 등에서 방영하는 프로그램과, 한국 tvN 〈알쓸신잡〉 시즌2에 출연하면서 뇌과학자이자 과학 커뮤니케이터로서 입지를 다졌다. 현재 유튜브 채널 〈장동선의 궁금한 뇌〉에서 뇌와 과학 기술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펼치고 있다.

저서로는 <뇌 속에 또 다른 뇌가 있다>, <뇌는 춤추고 싶다> 등이 있으며,

주요 강연 주제로는 <뇌는 변화를 어떻게 코딩 하는가?>, <AI가 만드는 미래 사회, 왜 뇌과학이 중요해 지는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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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과학 전문가 & 과학 커뮤니케이터

장동선 박사의 인공지능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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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이 생소한 사람들은 ‘AI’ 하면 영화 〈터미네이터〉에 나오는 기계 병사와 미래 인류를 말살하는 로봇을 먼저 떠올릴지도

모른다. 그렇지만 매일 인공지능을 사용하고 개발하는 소프트웨어 프로그래머에게 인공지능은 그저 컴퓨터 프로그래밍 언어로

작성한 알고리즘, 그러니까 컴퓨터가 할 일들을 지칭하는 여러 줄의 코드일 뿐이다.



 

<AI는 세상을 어떻게 바꾸는가> 본문 내용 중 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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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미래는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만드는 것

우리가 창조해나갈 인공지능 시대를 바라보다



인공지능(Artificial Intelligence, AI) 개념은 MIT 연구자였던 마빈 민스키(Marvin Minsky)가 창시했다. 그가 구상한 뇌 신경망을 모방한 컴퓨터 논리회로는 ‘지능을 가진 기계’로 점차 발전했다. 이후 존 매카시(John McCarthy)와 클로드 섀넌(Claude Shannon)을 비롯한 수많은 연구자들이 발전시킨 현대적 인공지능 기술을, 우리는 구글의 ‘알파고(AlphaGo)’나 애플의 ‘시리(Siri)’ 등으로 단편적으로만 접하고 있다.


인공지능이 보편화된 세상이 어떤 모습일지 고민한 시도는 여럿 있었다. 수많은 SF소설과 영화 등에서는 ‘생각하는 기계’라는 매력적인 주제를 여러 시각에서 해석해왔다. 영화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의 HAL 9000부터 〈아이언맨〉의 JARVIS, 〈터미네이터〉의 스카이넷까지. 인공지능은 여전히 우리의 호기심을 흥미를 자극하면서도, 예측할 수 없는 막연한 공포감을 주는 소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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