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연사지식창고] 김대식 교수님의 저서 <김대식의 키워드>

201807260949511223968986.png 

24717adee6c149aa4f60a845e86c79ef_1585203189_9255.png


김대식교수 


f78ed24db9300f91c7f10199ee698ba3_1646987211_4967.JPG
 

김대식 교수독일 막스 플랑크 뇌과학 연구소에서 뇌과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미국 MIT에서 박사후과정을 보냈고, 현재 카이스트 전기 및 전자공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다. 인간 존재와 세상에 대한 질문을 붙들고 과학, 철학, 예술, 역사를 종횡무진하며 뇌를 파헤치고 있다. 주된 연구 분야는 뇌과학, 뇌공학, MRI, 인공지능 등이다. 현재 인문과학예술 혁신학교 건명원의 원장을 맡고 있다.


저서로는 <당신의 뇌, 미래의 뇌>, <그들은 어떻게 세상의 중심이 되었는가> 등이 있으며,

주요 강연주제로는 <포스트코로나 시대와 인공지능>, <뇌, 현실, 그리고 인공지능> 등이 있다.



김대식 교수 섭외 바로가기 (Click) … 올댓스피커

















 




f78ed24db9300f91c7f10199ee698ba3_1646988168_6006.JPG
 

카이스트 김대식 교수가 34가지

열쇳말로 펼쳐보이는 과거, 현재, 미래

그리고 인간!

"

현실이 여러 개라면, 진실 역시 여러 개다. 모두가 동의하는 하나의 진실과 도덕이 불가능해진 21세기. ‘현실’이 더 이상 절대적이지 않은 미래에서는 어쩌면 모두가 합의한 공동 현실을 개선하기 위한 노력 대신, 언제든지 믿었다가 포기할 수 있는 ‘인스턴트 현실’의 세상에 머물고 말 수도 있다.

<김대식의 키워드> 본문 내용 중 에서

 "





출판사 서평 


카이스트 김대식 교수가 펼쳐보이는 포스트 팬데믹 시대의 교양

베스트셀러 『김대식의 빅퀘스천』 『김대식의 인간 vs 기계』의 저자 카이스트 김대식 교수가 ‘키워드’라는 화두를 들고 돌아왔다. ‘키워드’에는 두 가지 뜻이 있다. 1) 어떤 문장을 이해하거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실마리가 되는 말, 2) 데이터를 검색할 때 필요한 정보를 빨리 찾아내기 위해 사용하는 단어나 기호. 연구, 교육, 저술, 강연 등으로 방대한 지식과 깊이 있는 통찰을 보여온 저자는 이번 책에서 팬데믹, 음모론, 외로움, 죽음, 기계, 사랑 등 우리의 생각과 세상을 좌우하는 단어들을 열쇠 삼아, 그 본질적인 의미를 찾아내어 인간의 조건을 다시 묻고 미래를 열어보인다.

코로나19와 기후변화, 인공지능의 급격한 발전으로 낯선 것은 익숙해지고 익숙했던 것은 낯설어진 시대에 단어 하나에서 과학, 철학, 예술, 신화, 역사를 넘나들며 전방위적으로 뻗어나가는 서른네 가지 키워드를 읽다보면 개인이, 지역사회가, 국가가, 인류가 당면한 현실 문제와 그것을 해결할 수 있는 실마리까지 찾을 수 있을 것이다.



e722b7e469c1eb9e0a67651f7ca1a17d_1580796836_6908.JPG

×

섭외 문의하기
  • 강연주제
  • 강연대상
×

관심연사 담기

메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