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추천강사영상] 마음에 닿는 글쓰기, 강원국 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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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국 작가 8년이란 짧지 않은 시간을 청와대에서 대통령 연설을 담당하는 연설비서관으로 보내고 지금은 일반 대중들에게 문장 속에 삶의 진정성을 담아 사람을 움직이는 글쓰기 비법을 전해주고 있다. 글쓰기 뿐만 아니라 기업에서 17년간 말과 글을 다뤄온 경험을 토대로 상하간의 원활한 소통법을 제시해주는 그를 통해 사람을 움직이는 비법에 대해 알아보자. 





표현도 기술이다! '글쓰기와 말하기'

출처 : TBC최강1교시 (클릭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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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 전에 스스로에게 세 가지를 물어야 한다. ‘어떻게 쓰지?’ ‘무엇에 관해 쓰지?’ ‘왜 쓰지?’

나도 그렇지만 일반적으로‘어떻게 쓰지’에 관해 가장 고민이 많다.

그래서 엄두를 내지 못한다. 멋있게, 감동적으로, 설득력 있게 쓰고 싶기 때문이다.

‘무엇에 관해 쓰지’에 관한 고민은 상대적으로 덜하다.

그래서 전하고자 하는 핵심 메시지, 그에 맞는 소재를 찾는 노력이 부족하다.

가장 중요한 ‘왜 쓰지’에 관한 고민은 아예 없다. 글의 목적의식이 없다. 그러니 승부처가 없다.

"

저서 <강원국의 글쓰기>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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