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추천강사영상] 감동을 연주하는 바이올리니스트 , 조윤범 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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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윤범 바이올리니스트는 ‘음악계의 괴물’이라는 별명을 가진 바이올리니스트 조윤범은 현악사중주단 ‘콰르텟엑스’의 리더다. 파격적인 기획과 도전으로 수많은 매스컴의 찬사를 받은 콰르텟엑스는 예당아트TV의 <조윤범의 파워클래식>를 통해 다시 클래식 음악계에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전 24회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전혀 새로운 방식의 이 ‘강의 쇼’는 방영되자마자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클래식 애호가나 전공자들은 물론, 클래식 음악을 전혀 모르던 사람들까지 흥분과 중독의 상태로 몰아넣어 버렸고, 방송사 게시판엔 인터넷으로 다시 보려는 사람들의 요청이 쇄도했다. 이 모든 것을 진행하고 만들어 낸 조윤범은 믿기 힘들 정도의 다양한 재능의 소유자로, 뛰어난 언변과 글솜씨로 한국일보 칼럼과 많은 월간지에 글을 연재했으며 디자인과 컴퓨터 실력 또한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영화, 역사, 철학에도 능통한 그는 한편으론 아이포드를 끼고 록음악을 들으며 애니메이션과 게임에 열광하는 대중문화의 아이콘이기도 하다. 

 

셰익스피어, 멘델스존을 만나다 

 출처 : 플라톤아카데미Tv [책 읽는 토요일] (출처 클릭 시 영상 재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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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윤범은 세상 속에서 리더의 역할을 짊어진 모든 이들에게, 하나의 팀이나 조직이 아름다운 화음을 내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지,

카리스마 있으면서도 부드러운 리더십이란 무엇인지, 오케스트라 지휘자의 사례를 빌려 설명한다.

“실력이 없는 지휘자는 나쁜 지휘자다. 하지만 더 나쁜 지휘자는 훌륭한 지휘자라는 소리를 듣기 위해 지휘하는 사람이다.”

(...)

조윤범의 클래식 이야기 속에서, 어렵고 고상하게만 보이던 클래식음악과 클래식 연주자들은 일상 속으로 한 걸음 친근하게 다가와,

다양한 인간관계 속에서 아옹다옹하고 고뇌하는 평범한 사람들의 구체적 현실과 맞물리며 공감의 진폭을 더한다.

그리고 문득 조금씩 미세하게 다른 클래식 악기의 미묘한 차이와 음에 귀 기울이게 한다.

- 저서 <나는 왜 감동하는가> 출판사 서평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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