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연사지식창고] 주영하 교수님의 저서 <조선의 미식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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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하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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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하 교수 음식을 문화와 인문학, 역사학의 시선으로 해석하고 연구하는 음식인문학자이다. 현재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학대학원 민속학 담당 교수로 재직 중에 있으며, 음식의 역사와 문화가 지닌 세계사적 맥락을 살피는 연구도 함께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저서로는 <음식전쟁 문화전쟁>, <그림 속의 음식, 음식 속의 역사>, <음식인문학>, <식탁 위의 한국사>  등이 있으며,

주요 강연주제로는 <한국인 100년의 음식사>, <그림 속의 음식이야기>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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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미식가 15인의 음식 취향과 경험으로 쓴 음식문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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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에 대한 취향은 시대마다 다르다. 한 사람의 음식 경험에는 개인의 삶은 물론이고 그 사람이 살아가는 시대의 정황과 역사가 담겨 있다. 이 점에 주목하여 나는 2011년부터 ‘음식에 관한 글’을 쓴 조선시대 지식인들을 저자별로 나누어 자료를 정리해왔다. …… ‘음식 글’을 통해 그들이 어떤 사람인지를 밝혀보려고 노력했다. 그들이 어떤 사람인지를 알게 되면 조선시대 실재했던 ‘음식의 역사’에 한 발 더 다가갈 수 있을 것이라고 믿는다.


<조선의 미식가들> 책을 펴내며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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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주영하 교수와 함께 떠나는 조선시대 미식 여행!

이 책에서는 다섯 가지 사건과 시기로 한반도의 음식 역사를 구분한다. 첫째 불교의 유입에 따른육식 기피, 둘째 원나라 간섭기 육식 문화의 확대와 새로운 음식 유행, 셋째 조선왕조의 통치 이념이 된 성리학의 영향, 넷째 17세기 본격 시작된 연행사의 청나라 방문, 다섯째 ‘콜럼버스 교환’으로 새로운 식재료의 등장이다. 조선 미식가 15인의 글에서도 시대의 변화에 따른 새로운 음식 취향과 경험이 등장한다. 찜과 탕을 비롯해 회와 젓갈, 후식과 술에 이르기까지 그 맛을 음미하고 즐긴 옛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조선시대 음식의 역사는 물론, 우리 선조들이 음식을 즐기던 방법까지 살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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