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연사지식창고] 교육전문가 진동섭님의 저서 <입시설계, 초등부터 시작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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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동섭 前 서울대 입학사정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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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동섭 前 서울대 입학사정관 연세대학교 국어국문과 졸업 후, 교사가 되었다. 서울교육청 진학지도지원단 운영위원장, 연합학력평가 출제위원 등을 역임했으며, 논술지도를 위한 교사 자료집을 제작했다. 교과서 편찬에도 참여해 국어, 논술, 진로와 직업 교과서를 집필했다. 30년의 교직생활을 마치고, 2013년 서울대 입학사정관이 되었으며, 현재 교육부 교육과정심의회 위원이자, 공교육 발전을 위한 강의활동 및 대학원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저서로는 <입시설계, 초등부터 시작하라>, <중학교 청소년 인성함양과 리더십 계발> 등이 있으며,

주요 강연주제로는 <교육의 미래>, <학생부종합전형이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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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스카이캐슬> 김주영 실존모델의 입시 노하우 

 




“학생부종합전형에서 독서는 중요한가요? 학생부에 기록된 독서 활동은 얼마나 비중 있게 평가되나요?”라고 많은 사람들이 묻는다. 이에 대한 답은 “참 중요합니다.”이다. 학생부종합전형의 전형 요소에서 당연히 학생부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고, 그중에서도 학업 능력이 차지하는 몫이 크다고 대학은 말한다. 여기서 주목해야 하는 것은 학업 ‘성적’이 아니고 학업 ‘능력’에 집중한다는 것이다. 학업 능력과 학업 성적이 일치한다면 이 둘을 구분해야 할 이유가 없겠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다.

<입시설계, 초등부터 시작하라> 본문 내용 중 에서


 

출판사 서평

대한민국 입시 맞춤형 공부법 로드맵

교육의 방향이 암기 위주의 단순 학습에서, 이해와 문제 풀이 능력을 중요시하는 학습으로 변화하고 있다. 이에 맞는 능력을 길러야 입시에 성공으로 이끌 수 있다. 이 능력은 절대 단기간에 만들어지지 않는다. 고등학교에 들어가서 기초를 다지려고 하면 이미 늦은 것이다. 초등학교 때부터 차근차근 길러나가야 한다. 입시 ‘골든타임’을 초등 5학년이라고 말하는 이유도 이 때문이다. 진동섭 선생은 학부모가 무엇보다 아이의 ‘학업 역량’에 집중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왜 학업 ‘성적’이 아니라 ‘역량’일까? 대학은 스스로 공부할 수 있는 충분한 ‘역량’을 갖춘 학생을 선발하고 싶어 하기 때문이다. 저자는 공부 습관이 들지 않은 아이에게 공부 습관을 들이는 방법부터, 부모가 아이에게 줄 수 있는 적절한 동기부여 방법 등 아이의 진정한 학업 역량을 키울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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