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연사지식창고] 김범준 작가님의 저서 <80년생 김 팀장과 90년생 이 대리가 웃으며 일하는 법>

201807260949511223968986.png


24717adee6c149aa4f60a845e86c79ef_1585203189_9255.png 

김범준 작가



a80355f32c1c455c9d43c2873e7d45f1_1587523221_3974.jpg 



김범준은 직장인이자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 전문가이자 작가이다. 직장에서 일어나는 일들에 관심을 두고 개선의 솔루션을 찾아내고자 노력하는 '회사의 관찰자'로 살아오면서 세대 간 소통 방식과 직업의식의 변화를 현장에서 몸으로 체화하여 글로 담아내고 있다. 인간관계의 핵심은 사람과 사람사이에 존재하는 보이지 않는 거리를 잘 유지하는 감각에 달려 있음을 깨닫고, 관계의 적정거리가 가져다주는 작지만 소중한 행복을 발견하기 위해 애쓰고 있다.

저서로는 <회사어로 말하라>, <끌림의 대화>, <그래서, 하고 싶은 말이 뭡니까?>, <모든 관계는 말투에서 시작된다> 등이 있으며,

주요 강연주제로는 <회사어로 말하라>, <끌림의 대화>, <자기성장을 위한 책읽기>, <리더십 커뮤니케이션> 등이 있다.


a80355f32c1c455c9d43c2873e7d45f1_1587523286_0673.PNG

 


90년대생을 마주하는 시간

이해할 수 없는 상황에 닥쳤을 때, 이해할 수 있는 상황으로 만들기 위해 던지는 이전 세대의 말과 행동들이 90년대생에게 받아들여질 수 있는 언어와 행동으로 전달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그때서야 우리는 90년대생과 웃으면서 일할 수 있을 것이고, 아름다운 관계를 만들어낼 수 있을 겁니다. 90년대생의 말과 행동을 우리가 갖지 못한 장점으로 생각하고 배워나가면 이전 세대도 성장하게 될 것이고요. 가능한 일이고, 가능해야 하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언젠가는 90년대생을 향해 이렇게 말할 수 있는 저와 여러분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당신이 거기에 있어 줘서 다행이었습니다!

- <80년생 김 팀장과 90년생 이 대리가 웃으며 일하는 법> 머릿말 중 에서


 

《80년생 김 팀장과 90년생 이 대리가 웃으며 일하는 법》에서는 김 팀장이 리더로 인정받으며 이 대리와 함께 제대로 일하기 위한 네 가지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서로의 ‘관계 적정거리’를 파악해야 하고, 적합한 ‘소통도구와 방식’을 택해야 하며, 일방적으로 ‘통보하지 말고 논의’해야 하며, 교감할 수 있는 ‘상대방의 언어’로 말하라고 제안하고 있다. 살아온 과정, 추구하는 목표, 일하는 방식이 모두 다른 80년생 김 팀장과 90년생 이 대리가 관계의 적정거리를 찾아서 서로를 이해하고 웃으며 일하는 방법이 이 책에 담겨 있다.


 

a80355f32c1c455c9d43c2873e7d45f1_1587523583_7881.PNG

 


e722b7e469c1eb9e0a67651f7ca1a17d_1580796836_6908.JPG



×

섭외 문의하기
  • 강연주제
  • 강연대상
×

관심연사 담기

메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