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추천강사영상] 좋은연애연구소 소장, 김지윤 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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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윤 소장은 유튜브, SNS 누적조회수 2000만이 넘는 소통강의를 진행하고 있는 소통전문가로, 현재 USTORY & 좋은연애연구소를 운영하며, 조직, 가정 내 소통에 대해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 "직장생활도 연애처럼" 이라는 저서를 출간한 이후, 국내 굴지의 기업과 기관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tvN <김지윤의 달콤한 19>, <어쩌다 어른>, MBC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등에 출연했으며, 관계에너지를 높이는 소통의 방법에 대해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말 하자니 일이 커지고 안 하자니 속이 터지고》, 《말하고 슬퍼하고 사랑하라》, 《직장생활도 연애처럼>》, 《달콤살벌한 연애상담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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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관계를 위한 표현의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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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에 있는 이 애매모호한 상태, 답이 없는 상태, 그 자체를 스스로 꺼내 화두로 삼는 것은

갈등을 풀기 위한 대화의 해법이다. “내가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라고 말해주는 것은 너를 지적하지 않겠다는 뜻이고 너를 공격하지 않는다는 뜻이며너와 나는 지금 같은 상황과 처지라는 것을 표현하는 것이다. 부정적인 기류든 감정이든 그것은 공론화하고 입 밖으로 낼 때에만 긍정적으로 선회할 수 있다. 부정과 긍정의 감정이 한 곳을 통해 흐른다는 사실을 잊지 말자.

저서 <말 하자니 일이 커지고 안 하자니 속이 터지고> 내용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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