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매력적인 연사] 김상근 & 김성곤 '고전으로 보는 리더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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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올댓스피커입니다.

오늘은 고전을 통한 리더십에 대한 강연을 진행해주시는 연사님들을 소개합니다.

바로 김상근 연사님과 김성곤 연사님이신데요.

고전은 어떻게 우리에게 리더십에 대해 말해줄까요?

고전이 말해주는 리더십에 대해서 말씀해주시는 강연, 한번 들어볼까요?

아포리아 시대의 인문학을 말하다

: 김상근 교수

김상근은 연세대학교 신과대학 교수로, 인문학의 심화와 확산을 위해 설립된 재단법인 플라톤아카데미의 설립과 운영을 도왔다. 독보적인 르네상스 연구를 완성했으며, 창조적 도전과 탁월한 영감이 담긴 다양한 인문학 저서와 강연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다양한 프로그램 출연 외에도 다양한 공공 기관과 기업체 강연을 통해 인문학 확산에 노력해왔다.

주요 저서로는 『카라바조, 이중성의 살인미학』 『마키아벨리』 『사람의 마음을 얻는 법』 『천재들의 도시 피렌체』 『르네상스 창조경영』 등이 있다.

 



그리스에서 생겨난 이 말의 원래 뜻은 ‘막다른 곳에 다다름’이다. 그리스는 약 1200개의 섬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그중 200개가 넘는 섬에 실제로 사람이 살고 있다. 그래서 도서(島嶼) 간 이동을 위한 항해술의 수준이 높았는데, 바람을 이용해 돛으로 파도를 타고 넘는 기술이 발달할수록 그만큼 해상 사고의 위험도 잦아졌다. 그리스 사람들은 이 섬과 섬 사이를 항해하다가 어떤 절체절명의 위기를 맞아 더 이상 어떻게 할 수 없는, 즉 위기보다 훨씬 더 심각한 상태에 직면했을 때를 아포리아라고 했다.


저서 <군주의 거울: 키루스의 교육> 중에서


 



 

리더의 옥편에 대해 말하다

: 김성곤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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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곤은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중어중문학과 교수이다. 공자, 맹자, 장자 등의 동양사상과 두보, 이백, 도연명 등의 중국 문학, 《사기》와 《한서》 등 사서까지, 20년이 넘도록 한결같이 지속해온 인문고전 연구의 결과물을 보다 많은 이들과 공유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고전의 사회적 기능을 확대하기 위해 방송 활동과 더불어 다양한 강연 및 저술을 선보이고 있다.

2011년부터 7년여 동안 EBS 〈세계테마기행-중국한시기행〉에 출연해 유머를 곁들인 깊이 있는 해설로 호평을 이끌어냈다. EBS 전체 프로그램 출연자 가운데 한 해 단 한 명에게 주어지는 ‘EBS 방송대상’ 출연자상을 수상했다.



“전하께서는 이 우주의 사방 위아래에 끝이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아니오.”

“그렇습니다. 우주에는 끝이 없습니다. 끝없는 우주공간에서 이 유한(有限)한 땅덩이를 내려다본다면 나라 따위는 있을까 말까 한 아주 작은 것이 아니겠습니까?”

“하긴 그렇겠지요.”

“그 나라들 가운데 ‘위’라는 나라가 있고, 위나라 안에 대량大梁이라는 수도가 있으며, 그 수도의 대궐 안에 대왕이 계십니다. 그렇다면 달팽이 더듬이 위의 만씨 나라와 대왕께 무슨 차이가 있겠습니까?”

“그런 논리라면 차이가 없겠군요.”


- 저서 <리더의 옥편> 중에서





서양 고전과 동양 고전에서 우리의 리더십을 찾아주신 두 분의 강연, 잘 들어보셨나요?

빠르게 변하는 시대에 옛 사람들의 이야기가 도움이 되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동서양의 고전과 고전에서 찾은 리더십에 대해 강연을 진행해주시는

김상근 교수님과 김성곤 교수님의 강연을 들어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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