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매력적인 연사] 글배우 & 청춘유리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 /강사섭외/ 명사섭외/특강섭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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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올댓스피커입니다.

오늘은 거친 하루를 살아간 지친 현대인에게 좋은 영양제를 처방해주는 두 연사님들을 소개해드립니다.

바로 글배우 연사님과 청춘유리 연사님이신데요.

그 영양제, 조금 맛이라도 볼까요?

아무것도 아닌 지금은 없다

: 작가 글배우

작가 글배우는 ‘글배우 서재’라는 고민상담소를 운영하고 있다. 상담소에는 직업과 연령에 상관없이 한 달에 200여 명이 찾는다. 삶에 마주한 문제에서 나아갈 길을 모르겠을 때 아무도 모르게 주저앉아 울고 싶을 때 숨겨둔 꿈에 용기가 필요할 때 많은 이들이 상담소를 찾는다. ‘정답은 없다’고 자주 말하는 그는 살아가는 데 정답은 없지만 스스로가 행복해야 한다고 말한다. 그리고 매일 수많은 고민을 듣고 행복해질 수 있는 방향을 함께 찾아 나선다. 베스트셀러 ≪아무것도 아닌 지금은 없다≫를 출간한 바 있으며, 기업 및 단체, 대학교, 도서관, 아카데미 등 2년 간 300회가 넘는 강연을 이어오며 마음 속 울림 있는 강연가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나는 예민한 편이라 말 한마디 한마디에도

신경을 쓰는 편이다.

내가 하는 말이든 상대가 하는 말이든.


모임을 나갔는데

친구가 나의 성격을 가지고

기분 나쁜 말을 한 적이 있었다.


평소 같으면 그 말을 왜 했는지 생각해보고

그 친구가 잘못했다 생가해

한동안 미워했겠지만

 

그럴수록

그렇게 따지고 생각할수록

내 삶이 더 불행해진다는 걸 깨달았다.


저서<아무것도 아닌 지금은 없다> 중에서 



길 위에서 마주한 찬란한 순간들

: 작가 청춘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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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유리 작가는 페이스북 팔로워 9만 명, 인스타그램 팔로워 11만 2천 명에 달하는 SNS스타이자 8년여 간 170개 도시를 여행한 여행 작가다. 18살에 일본 교환학생을 계기로 세계여행을 꿈꾸게 된 청춘유리는 자신이 흘리는 땀을 찾아줄 바람을 찾아 여행을 시작했다. 진짜‘청춘’처럼 살기 위해 청춘유리 라는 이름을 붙였다고 밝힌 청춘유리의 여행은 지금까지도 이어지고 있다.




“나에게 여행이란 내 땀을 식혀줄 좋은 바람인 것 같다'고 말하고 싶어요. 제가 현실에서 열심히 살아도 그 바람 하나 잃지 않고 가질 수 있다면, 내 힘든 땀을 다 식혀줄 테니까. 그래서 여행에 큰 의미를 두고 싶지 않지만, 제게 가장 소중한 것으로 생각해요.”

<여행작가 청춘유리 “여행은 땀 식혀줄 좋은 바람 같은 것’> 뉴스1 인터뷰 중에서




두분의 강연, 어떠셨나요?여러분의 삶에 조금이라도 위로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일상과 여행이라는 변주가 여러분들의 삶의 아름다운 음악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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