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재] [연사지식창고] 용혜원 시인의 저서 <남의 말과 상식에 휘둘리지 않고 유쾌하게 살아가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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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용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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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혜원 시인은 황금찬 시인의 추천을 받아 1992년 문학과 의식을 통해 등단했다. <한 그루의 나무를 아무도 숲이라 하지 않는다>를 첫 시집으로 84권의 십과 12권의 시선집, 총 195권의 저서를 출간했다. 용혜원 시인은 수십년동안 한결같이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으며 지금도 활발하게 시작과 강연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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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박관념에서 벗어나 내 마음 챙기는 법 




삶이란 단 한 번뿐인 여행이다. 

자기 스스로 잘 살았다고 감탄하며 말할 수 있도록 살아가자. 

삶을 신나게, 재미있게, 멋있게 살자.

자신의 삶을 자신이 보고도 감동할 수 있도록 

삶을 최고의 명작으로 만들어라. 

당신은 오늘의 삶의 주인공이다.

결코 후회하지 않는 삶을 살아가라. 

당신 때문에 주변 사람들이 행복하게 만들어라!


본문 <남의 말과 상식에 휘둘리지 않고 유쾌하게 살아가는 법> 중에서 








 

때로는 남의 말들이 나의 말보다 더 크게 느껴질 때가 있다. 그렇게 남의 말을 챙긴 이후에 바쁜 삶을 살고 있는 우리는 '나'를 스스로 잃어버리고 만다. 
용혜원 시인은 이러한 현대인들에게 위로를 던지며 나의 이야기를 남들의 이야기에 집중해보라고 말한다. 
그러면 그 누구에게도 휘둘리지 않는 나를 찾을 수 있다고 말이다. 

 










출판사 서평 


 

오랫동안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용혜원 시인은 지금도 수많은 강연과 활발한 시작 활동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수십 년간 희망과 열정의 찬가를 수많은 사람들에게 전달하며 삶을 열정적으로 이끌어가는 용혜원 시인은 기도하는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한다. 용혜원 시인은 독자들에게 좀 더 강한 열정과 노력을 당부하는 마음을 이 책에 싣고 있다. 가뜩이나 힘든 삶에서 다른 사람들로부터 상처받고 고통 받으며 살아가는 것으로부터 자신을 지키고 용기를 내는 방법을 알려준다. 그 방법을 하나하나 되새겨보면 우리 앞에 놓인 자유로운 삶을 선택할 기회가 주어질 것이다. 이 책에서는 그런 용기와 희망을 내용들을 담아내고 있다.
내 삶의 주인공은 누구나 자신임을 안다. 그러나 상처받고 흔들릴 때마다 주인공임을 놓치고 만다. 이제 좀 더 자기다 삶을 살아가는 방법에 익숙해지고 싶다면 타인의 시선에 흔들리지 말고 타인에게서 받는 상처로부터 유연해질 필요가 있다. 이때야말로 자기 삶을 명작으로 만들어낼 여유가 생길 것이다. 이 책은 타인에게서 받은 상처에 휘둘리지 않고 유쾌하게 살아가는 법을 진솔하게 들려주는 시인의 이야기를 풀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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