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천] [매력적인 연사] 김성은&김태훈, 일상의 리듬 찾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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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올댓스피커 입니다. 음악, 하면 무엇이 떠오르시나요? 대중음악을 떠올리며 유명한 대중가수나 아이돌을 떠올리시는분도 있겠고, 클래식음악을 떠올리시며 모차르트나, 베토벤 같은 유명한 작곡가들을 떠올리시는 분들도 있을 것입니다. 오늘은 '리듬'을 주제로 클래식음악 관련 주제를 다루시는 김성은 연사님과, 영화음악, 대중음악, 팝 등 다양한 음악을 함께 다루시는 김태훈 연사님에 대한 내용입니다. 두 연사님을 통해 음악과 더욱 친근해지는 시간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나만의 리듬 찾기 : 김성은 음악테라피스트  김성은 님은 현재 김성은발달음악연구원장이며, 이화여자대학교 성악과를 졸업하고 베를린 국립 예술대학 합창지휘대학원 졸업, 베를린 필하모닉 합창단 부지휘 역임, 남서울 대학교 아동복지학과 교수 역임, 남서울 대학교 아동연구원 책임교수를 역임하였다. EBS육아를 부탁해, 육아코칭프로젝트 아이를 부탁해, CBS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 TVN어쩌다 어른 등 많은 프로그램에 출연하였다. <김성은발달음악연구원>을 운영하며 아이의 성장발달에 음악적 자극이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연구하며 활발한 강연활동을 하고 있다. 어떤 날은 특별한 이유 없이 아침부터 괜히 우울하고 기운이 없는 날이 있다. 반대로 사소한 행운들이 함께하는 아주 기분 좋은 날도 있다. 이런 리듬은 어떻게 결정되는 걸까? 컨디션에 따른 리듬은 우리가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는 영역이 존재한다. 리듬 오퍼레이션(Rhythm Operation), 즉 리듬작동이다. 스스로의 리듬을 작동하는 기술이 있다는 이야기다. 자신의 컨디션 곡선을 유리하게 움직일 수 있다면 얼마나 유용할까? 리듬 오퍼레이션이 가능하려면 먼저 우리의 감정과 우리가 가진 조건을 잘 파악해보는 과정이 필요하다. - 저서 <다 리듬때문이었어> 중 '소통하려면 상대의 리듬을 읽어라' 발췌 일상에도 리듬이 있다 : 김태훈 팝 칼럼니스트  김태훈 은 중앙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하였으며, 동덕여대 문창과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영화와 팝이라면 무박 8일동안 종일 떠들 수 있을 정도로 영화와 팝을 사랑한다. 본업은 팝 칼럼니스트이지만 연애 카운슬러, 인터뷰어, DJ, 공연기획자, 라디오 음악 선곡 작가, 영화프로그램 진행자 등 여러 방면으로 활동하며 재능을 뽐내고 있다. 그는 "세상을 이해한다는 것은 눈에 보이는 것을 그대로 믿지 않는 것이다." 라는 수잔 손택의 말을 평생 좌우명으로 삼고 있다. 음악은 ‘도레미파솔라시’의 7음을 사용하는 예술이다. 이처럼 단순하게 분리되어 있는 음들은 일정한 리듬을 만나면서 음악이란 이름의 예술로 바뀐다. 대화 역시 마찬가지이다. 일단 대화가 시작되었으면 그 대화는 다음 대화로 이어지는 리듬을 가져야 한다. 훌륭한 리듬이 멋진 음악을 만들어내듯이 부드럽게 이어지는 대화의 리듬은 멋진 데이트를 만들어낸다. - 저서 <사랑이 어떻게 변하니?> 내용 중에서 여기까지 리듬이라는 주제로 삶을 풍성하게 만들 수 있도록 도와주시는 두 연사님의 매력을 알아보았습니다. 두 연사님의 강연을 들어보며 음악과 함께하는 풍성한 시간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컨텐츠기획_에이전시 김성희 매니저 (lime@allthatspeaker.com) #음악 #리듬 #클레식 #팝 #영화음악 #김성은 #김태훈 #연사섭외 #강사섭외 #올댓스피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