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재] [연사지식창고]대표 류랑도님의 저서 <성과사회>

201803121813291220006816.png


류랑도 대표

 

2018031218140212766004.jpg

 

류랑도는 SK건설 인사팀, 삼보오토 경영고문, 삼보산업 경영고문, 한미글로벌 경영고문을 거쳐 현재 더 퍼포먼스 대표컨설턴트로 활동하고 있다. 20여 년간 목표달성과 성과를 높이길 원하는 조직과 사람들을 도왔다. 어떻게 하면 가장 효과적으로 성과를 만들어 낼 수 있는지를 연구하고 그에 필요한 지식과 방법을 강연을 통해 널리 알리고 있다. 출간하는 책마다 베스트셀러에 올랐으며 신입사원부터 CEO까지 폭넓은 독자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지금도 현장에서 옳다고 믿는 것을 끊임없이 실험하고 치열하게 자기교정하며 4차 산업혁명 환경에 활용할 수 있는 '일하는 프로세스와 문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개인의 자율성과 책임감, 기대감이 조직 내에서 중요한 에너지가 되고, 일하는 프로세스, 문화가 구체적인 역량으로 발현되도록 하기 위해 오늘도 현장의 실무자들과 머리를 맞대고 고민하고 있다.

저서로는 <일을 했으면 성과를 내라>, <제대로 시켜라>, <하이퍼포머>, <성과 중심으로 일하는 방식> 등 이 있다.  

 

 



20180312181504717080448.jpg

 

지식근로자로 남을 것인가, 성과경영자로 뛰어오를 것인가?

 

집단의 깃발이 내려가고 개인의 깃발이 올라왔다. ‘노력사회’는 가고 ‘성과사회’가 왔다. 조직도 윗물이 바뀐다고 아랫물까지 바뀌는 구조가 아니다. 경영환경도 급변해 한두 명의 스타가 1만 명을 먹여 살리지 못한다. 구성원들이 동참하지 않는 조직은 절대 성과가 나지 않는 시대다. 아니, 존재 자체가 위태롭다. CEO나 리더들만이 아니라 구성원들도 숲을 보는 안목을 가져야 같이 갈 수 있다.


‘대중’은 사라졌고, 누가 따라오란다고 따라갈 사람도 없다. 그래서 똑똑한 개인들은 명확한 논리와 논거를 바탕으로 스스로를 올바르게 설득해 각자의 미래 행동을 결정한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이미 시작된 거대한 패러다임의 변화, 모든 변화가 향하고 있는 ‘성과사회’에 대해 독자 여러분이 스스로 미래를 판단할 준거를 제시할 것이다. 세상이 어떻게 달라졌는지, 그래서 개인과 조직이 미래를 어떻게 대비해야 하는지에 대해 이야기할 것이다.



— 본문 <성과사회> 中에서


 

모든 변화가 단 하나를 향하고 있다! 4차 산업혁명 이후의 달라진 세상, 지식근로자로 남을 것인가, 성과경영자로 뛰어오를 것인가? 지금 당신은 시대의 흐름을 읽고 미리 준비하고 있는가? 아니면 그저 수동적으로 따라가고 있는가? 집단의 시대는 가고 개인의 시대가 왔다. 중앙집권보다 지방분권이 중요해졌고, ‘분업과 전문화’의 자리를 ‘콜라보와 플랫폼’이 차지했다. 시대가 달라지면 조직이나 사회에서 원하는 ‘개인’의 기준도 당연히 변화한다. 이 책은 4차 산업혁명 이후의 ‘성과사회’는 과연 어떤 사회이고, 성과사회를 이끌어가는 인재는 어떤 사람인지 소개한다.




출판사 서평

4차 산업혁명 이후의 달라진 세상, 
지식근로자로 남을 것인가, 성과경영자로 뛰어오를 것인가? 

피터 드러커는 1960년대에 일하는 프로세스를 고민하는 모든 사람을 ‘지식근로자’라는 키워드로 정의했다. 조직을 위해 지식과 정보를 창출하는 이를 칭하는 말이었다. 하지만 그 후로 50년이 흐른 지금, 세상은 이렇게 빠르게 변하는데 우리는 여전히 ‘지식근로자’에 머물러 있는 것 아닐까? 50년 전에 사회와 기업의 중심이 ‘육체노동자’에서 ‘지식근로자’로 이동했듯이, 4차 산업혁명 이후의 달라진 세상에서는 역할과 책임에 적합한 역량을 발휘할 줄 아는 ‘성과경영자’의 시대가 될 것이라고 이 책은 선언한다.

모든 변화가 단 하나를 향하고 있다! 
‘성과사회’는 어떤 사회이고, ‘성과경영자’는 누구인가? 

집단의 시대가 가고 개인의 시대가 왔다. 중앙집권보다 지방분권이 중요해졌고, ‘분업과 전문화’의 자리를 ‘콜라보와 플랫폼’이 차지했다. 시대가 달라지면 조직이나 사회에서 원하는 ‘개인’의 기준도 당연히 변화했다. 
이 책의 저자 류랑도 대표는 4차 산업혁명 이후의 세상은 ‘성과사회’가 될 것이고, 이제 개인의 경쟁력도 그에 맞게 새롭게 판단될 거라 전망했다. 그렇다면 성과사회는 어떤 사회이고, 성과사회를 이끌어가는 성과경영자는 과연 어떤 사람일까? 우리는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 이 책은 다음과 같은 변화를 소개한다. 

개인의 경쟁력은 ‘스펙’에서 ‘실행력’으로 
일은 ‘분업화와 전문화’에서 ‘콜라보와 플랫폼’으로 
소통은 ‘일방 지시’가 아니라 ‘쌍방 토론’으로
조직운영은 ‘기능 중심’에서 ‘역할 중심’으로
전략은 ‘과제 중심’에서 ‘목표 중심’으로 
목표는 ‘지향적 목표’가 아니라 ‘상태적 목표’로
상사는 ‘리더’로, 관리자는 ‘경영자’로, 티칭은 ‘코칭’으로 

쉽게 말해 성과사회는 누구나 자기 성과를 자기주도적으로 경영하는 사회이고, 성과경영자는 책임도 영광도 스스로 누리는 사람이다. 미래 사회가 원하는 인재는 시키는 대로 일하는 게 아니라 스스로 의사결정하며 자기주도적으로 일하는 사람이다. 
이제 ‘대중’은 사라졌고 누가 따라오란다고 따라갈 사람도 없다. 집단보다 개인이 중요해졌고, 농업적 근면성의 중요성도 사라졌다. 앞으로 이 사회의 구성원이라면 누구라도 언젠가는 성과경영자가 되어야 할 텐데, 지금 당신은 시대의 흐름을 읽고 미리 준비하고 있는가? 아니면 그저 관성대로, 수동적으로 따라가고 있는가? 이 책은 이미 시작된 거대한 패러다임의 변화, 모든 변화가 향하고 있는 ‘성과사회’에 대해 독자 스스로 미래를 판단할 준거가 될 것이다.


Copyright ⓒ 강연전문 에이전시 올댓스피커, 무단전재 배포금지

#류랑도 #류랑도대표 #성과 #경영 #류랑도섭외 #강사섭외 #연사섭외 #올댓스피커  

 

 

 

 

×

섭외 문의하기
  • 강연주제
  • 강연대상
×

관심연사 담기

메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