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매력적인 연사] 윤대현&이동환, 일상의 즐거움 되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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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올댓스피커 입니다.

 

사회생활을 하는 직장인이라면 스트레스는 늘 곁에 있는 친구같은 존재인데요,
오늘은 '일상의 즐거움 되찾기' 라는 주제로 스트레스해소와 행복한 삶을 얻을 수 있게

지혜를 나눠주시는 두 연사님을 소개해 드리고자합니다.

 

두 연사님을 통해, 찌든 일상을 탈탈 털어 말려보는 시간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행복한 삶과 일의 조화 : 윤대현 교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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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대현교수님은 서울대병원 강남센터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대 병원에서 전문의 과정을 마쳤습니다. 스트레스의학, 정신신체의학, 라이프스타일의학을 전공하였고 한국자살예방협회 대외협력위원장, 한국정신신체의학회 학술위원을 역임했으며, 현재 활발한 강연과 집필활동을 하고 계십니다.

 

삼성, 현대, 포스코, LG, SK, CJ, 마이크로소프트, 대법원, 공정거래위원회, 균형발전위원회, 안전행정부, 경찰청, 법제처, 중앙공무원교육원, 경기도인재개발원 등 주요 기업과 정부 기관에서 현대인의 소진 증후군을 주제로 강연하였습니다. 또한 KBS 「명작 스캔들」,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EBS 「60분 부모」, 「가족의 발견」, KBS 라디오 「사랑하기 좋은 날 이금희입니다」 등 다수의 텔레비전 및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하여 피로와 불안에 지친 사람들에게 최신 신경과학과 정신의학에 근거한 ‘마음 챙기는 법’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윤대현 교수님의 강연은 행복한 삶과 일의 조화를 위해 뇌의 피로와 스트레스를 덜어내고 감성 에너지를 충전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말씀해주셔서 많은 분들이 공감을 하시는 편입니다. 저서로 『마음 아프지 마』, 『나는 초콜릿과 이별 중이다』(공저), 『윤대편의 마음 성공』, 『픽스 유』, 『하루 3분, 나만 생각하는 시간』 이 있습니다.
 


"작심삼일을 극복하고 새해 건강 계획을 성공시키려면 우선 건강 행동 실천을 쉽게 얕잡아 봐서는 안 된다. 운동하고 적당히 먹는 것이 어려운 것은 덜 움직이고 많이 먹는 행동에 더 쉽게 본능적 쾌감이 찾아오기 때문이다. 현재는 운동 결핍과 과잉 에너지 섭취가 문제지만 과거 오랜 시간, 인류는 먹을 것이 부족했다. 먹거리를 찾기 위해 배고픔을 참고 끊임없이 움직여야 했다. 그러다 보니 음식이 구해지면 가능한 한 많이 먹고 덜 움직여 에너지를 비축하는 쪽으로 본능이 발달했다. 세상은 변했는데 이 본능은 아직 과거처럼 작동하고 있으니 덜 먹고 더 운동하려고 하면 저항이 마음에서 발생한다. 의지만으로 이 저항을 이기는 것이 만만치 않다."

 

 

 

- 칼럼 <윤대현의 마음읽기> 내용 중에서

 

 

 

 

 

스트레스, 받지 말고 관리하자 : 이동환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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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환박사님은 경희대학교에서 의학 학사를 졸업하였고, 한양사이버대학교 대학원에서 석사, 경희대학교 대학원에서 경영학 박사를 받아서, 와 경영학 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10여년 동안 만성피로전문클리닉에서 진료를 하였으며 현재 고도일병원 만성피로클리닉 원장으로 재직중입니다. 또한 한국강사협회 부회장과 헬스경영연구원 원장, 대한정주의학회 홍보이사, 대한만성피로학회 명예회장등을 겸직하여 활발한 활동을 하고 계십니다.

 

이동환 박사님은 진료 뿐만이 아니라 활발한 강의할동을 하고 계시며 의사로써는 최초로 (사)한국강사협회에서 '제80호 명상사'로 선정되었습니다. 이동환 박사님은 강연에서 만성피로가 찾아오게 되는 이유를 설명해주시며 근육의 피로를 푸는 실습도 한다고 합니다. 근육의 피로를 풀어 만성피로를 물리칠 수 있는 방법에 대한 설명이 정말 좋았다는 평입니다.

 

저서로는 『당신의 세포는 안녕하십니까』, 『만성피로 극복 프로젝트』, 『굿바이, 스트레스』, 『40대 내 몸 관리, 건강 100세』, 『명심보감』, 『하루에 몇 번이나 행복하세요?』등이 있습니다.

 

 

"만성피로는 병이다. 의학적으로 ‘피로감 때문에 생활에 큰 지장을 받는 현상이 6개월 이상 지속될 때’를 일컬으며, 이 때문에 병원을 찾아 종합검진을 받아 보지만 아무런 이상도 없고 뚜렷한 진단도 내려지지 않는다. 하지만 두통, 수면장애, 우울증, 근육통, 과민성대장증후군, 알레르기, 잦은 감기, 손발 저림, 저혈당증 등 항상 우리를 위협하는 증상들을 달고 다니는 결코 무시할 수 없는 질병이다. 이러한 만성피로를 치료하기 위해서는 왜 만성피로가 생기는지 그 원인을 규명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결론부터 말해서 만성피로는 우리 몸의 세포들이 제 기능을 발휘하지 못하고 장애를 일으키거나 이상이 생겼을 때 보내는 적신호이다. 즉 만성피로는 세포 기능의 이상을 파악하고 그 원인을 잘 살펴서 해결해야 할 문제이다.
세포는 여러 가지 기능을 한다. 가장 중요한 것이 에너지를 만들어내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살 수 있다. 또한 몸 안으로 들어오는 독성 물질을 해독하고 머리끝에서 발끝까지 수만 가지의 화학 반응을 일으킨다. 세포들은 서로 간에 서로 끊임없이 정보 교환을 한다. 이를 통해 중요한 생리 반응들을 일으킨다. 그런데 현대인들은 이런 중요한 기능을 하는 세포들을 점점 병들게 하고 있다."


- 저서 <당신의 세포는 안녕하십니까> 내용 중에서



여기까지 일을 하면서 필연적으로 생길 수 밖에 없는 스트레스를

관리하는 방법을 알려주고 계신 두 연사님의  알아보았는데요.


연사님들의 관리비법을 알아보고 사회생활을 하며 받을 수 밖에 없는 스트레스를

관리하며 삶의 균형을 되찾는 시간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컨텐츠기획_에이전시 김성희 매니저 (lime@allthatspeaker.com)

#윤대현 #이동환 #스트레스 #의학 #피로 #만성피로 #피로회복 #강사섭외 #연사섭외 #올댓스피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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